회의에서 의견을 모으고 순위를 정하는 일은 늘 있습니다. 그런데 회의가 끝나면 «왜 그렇게 정했는지»는 남지 않고, 목소리 큰 사람이나 마지막에 말한 사람의 뜻대로 흘러가기 쉽습니다. 모두의 의견을 고르게 모으고 근거까지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워크샵 한 바퀴 — 안건 모으기에서 결과까지 · 2:35 · 소리 있음(자막 함께)
회의 전 — 의견을 미리 모아 두면,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중요한지 확인하고 회의를 시작합니다.
서식을 고르고 안건을 붙여넣으면 보내기까지 한 화면입니다. 카톡으로 링크를 보내면, 안건 다섯 개를 3순위까지 고르는 데 폰으로 1분.
후보마다 효과와 실현 가능성을 매기면, 먼저 손댈 것이 한 칸에 모입니다. 후보 여덟 개에 폰으로 2분.
둘씩 견주어 기준의 무게를 정하고, 그 무게로 후보를 평가합니다. 결정이 얼마나 흔들리지 않는지까지 한 문장으로 보여줍니다.
회의 중 — 그 자리에서 각자 폰으로 답하고, 결과를 함께 봅니다.
의견을 카드로 내고, 묶고, 매기고, 고릅니다. 누가 무엇을 냈는지는 진행자에게도 보이지 않습니다.
회의 후 — 결과와 근거가 남습니다.
몇 명의 답을 어떤 기준으로 모았는지가 결과 화면과 파일에 함께 적힙니다. 워크샵은 끝나는 순간 회의록이 만들어집니다.
명단을 연결하면 누가 응답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필요하면 위원별 답도 함께 남깁니다.
| 방법 | 이럴 때 | 폰으로 |
|---|---|---|
| 순위형 | 안건·후보의 순서만 빨리 정할 때 | 안건 5개, 3순위까지 — 1분 |
| 2×2 | 후보가 많아 효과와 실현 가능성으로 먼저 걸러 낼 때 | 후보 8개 — 2분 |
| 쌍대비교 | 기준의 무게(가중치)를 근거와 함께 정할 때 | 기준 5개, 둘씩 10번 — 4분 |
| 후보 평가 | 정한 가중치로 후보마다 점수를 매길 때 | 기준 3 × 후보 4 — 3분 |
| 워크샵 라이브 | 한자리에서 의견을 내고 묶고 매기고 고를 때 | 현장에서, 진행자의 화면에 맞춰 |
작업대가 안건·후보 수를 세어 «폰으로 몇 분» 을 미리 보여 줍니다(올려서 셉니다).
계산 검증 기록 24건을 공개합니다. 후보 평가는 문헌에 실린 예제를 다시 계산해 맞아야만 결과 화면이 열립니다. 응답자별 원자료는 CSV 로 받을 수 있고, 몇 명의 답을 어떤 기준으로 모았는지가 늘 함께 적힙니다. — 계산 검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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