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늠 › 진행자 첫걸음
처음 한 번만 읽으시면 됩니다. 나머지 안내는 그때그때 화면 안에 있습니다.
이 컴퓨터로 진행하면서, 본인 폰으로 QR을 찍으세요. 1인 2역으로 카드 내기부터 결과까지 그대로 돌려 볼 수 있습니다 — 참가자에게 무엇이 보이는지가 함께 확인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진행자 화면에 아무도 접속하지 않은 동안에는 이 안내가 그 화면에도 떠 있습니다.
쌍대비교·2×2 조사를 혼자 돌려 보려면 작업대에서 만들어 발행하고, 본인 폰으로 링크를 열어 답해 보세요 — 마감하면 응답이 1명이어도 집계가 보입니다(인원이 적다는 주의가 함께 붙습니다). 작업대에서 만들어 보기 →
카드 → 묶기 → 평가 → 투표 → AHP 전환 → 결과
이 줄은 진행자 화면과 조사 편집 화면 위에도 늘 떠 있고, 지금 어느 칸인지가 표시됩니다. 각 칸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그 화면이 직접 말합니다 — 기다릴 차례인지, 진행자가 할 차례인지까지.
2×2 매트릭스(실행 선별)는 이 여섯 칸 밖의 선택 도구입니다. 현장에서 가중치를 확인한 뒤 «무엇부터 손댈지» 를 함께 보고 싶으면, 결과 화면의 «실행 선별 돌리기(2×2)» 로 그 자리에서 한 바퀴 더 돌립니다 — 현황판에는 권유를 두지 않습니다(현황판의 일은 수집 감독뿐입니다). 가중치와 매트릭스는 합산되지 않고 나란히 읽습니다.
단계는 생략하거나 나눠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날 무엇을 정해야 하는지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 아래는 현장에서 자주 쓰는 세 가지입니다.
| 항목 수 | 비교 문항 | 현장 어림 |
|---|---|---|
| 4개 | 6개 | 약 3분 |
| 5개 | 10개 | 약 5분 |
| 6개 | 15개 | 약 8분 |
| 7개 | 21개 | 약 11분 |
현장 어림은 한 문항에 30초로 잡은 값입니다 — 각자 폰으로 답하는 시간에 설명과 기다림이 붙기 때문입니다. 개인 링크로 각자 시간에 답하실 때는 이보다 빠릅니다. 7개까지 넣을 수는 있지만, 현장에서는 문항이 20개를 넘어가면 뒤로 갈수록 답이 성의를 잃습니다 — 그때는 링크 방식으로 돌리는 편이 낫습니다.
단계는 저절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단계를 지날 때 버튼을 두 번 누르십니다.
마감하기 전에는 다음 버튼이 뜨지 않습니다. 닫는 일과 다음을 여는 일은 다른 일이라서입니다 — 한 버튼으로 두 가지를 하면, 다음으로 넘어가면서도 «닫았다» 고 생각하지 못하게 됩니다.
잘못 누르셨으면 같은 자리의 «마감을 되돌려 다시 받기» 로 그 단계를 다시 여실 수 있습니다. 묶기 단계에서는 «카드 다시 받기» 로 카드 단계까지 돌아갈 수 있습니다(새 카드는 미분류로 들어옵니다). 평가가 시작된 뒤로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 그때부터는 조사 편집의 재개방을 쓰십니다. 되돌리신 사실은 회의록에 남습니다.
위의 단계 마감은 그 단계를 닫는 것입니다. 워크샵 자체를 닫는 것은 마지막 화면의 «워크샵 마감» 한 번입니다 — 그것까지 누르셔야 목록에서 «마감» 으로 바뀝니다.
마감하면 새 참가자가 코드·QR 로 들어오지 못하고, 카드·평가·투표도 더 받지 않습니다. 이미 낸 것과 회의록은 그대로 남습니다. 되돌리시려면 조사 편집에서 상태를 바꾸세요 — 그때 «지난 묶음에 더 받기 / 새 묶음 시작» 을 여쭙습니다.
AHP 전환 버튼은 워크샵을 마감하셔야 나타납니다. 열린 채로 전환하면 이 워크샵이 «진행중» 인 채 새 조사와 함께 돌아가, 나중에 어느 쪽이 끝난 자리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점 투표를 건너뛰고 전환하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먼저 «워크샵 마감» 을 누르십시오.
현장 워크샵은 AHP 까지입니다. 카드 → 묶기 → 평가 → 투표 → AHP 전환 → 쌍대비교. 여기서 한 자리가 끝납니다.
같은 자리에 2×2 를 이어 붙이지 않는 데는 까닭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여정이 이미 길다는 것입니다 — 마지막 라운드에 이르면 집중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AHP 결과를 보고 나서야 2×2 가 필요한지, 무엇을 어떤 축으로 잴지 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 조사를 만드실 때 「이어받은 조사」에서 그 AHP 를 고르시면 양쪽 결과 화면이 서로를 가리킵니다. 항목은 새로 적으셔야 합니다 — 대개 같지 않습니다.
같은 안건을 여러 날·여러 지역으로 나누어 돌리실 때가 있습니다. 그때 수칙은 하나입니다 — 한 자리가 끝나면 «워크샵 마감» 을 누르세요. 그 마감이 묶음의 경계가 됩니다 (단계 마감이나 단계 되돌림은 경계를 만들지 않습니다 — 같은 자리 안의 일이라서입니다). 경계 없이 계속 이어 받으면 전부 한 묶음으로 합쳐집니다.
마감한 조사를 다시 열 때 가늠이 한 가지를 묻습니다 — «지난 묶음에 더 받습니다»(늦은 응답자·실수 복구: 번호 그대로)인지, «새 묶음을 시작합니다»(다음 회차·다른 집단: 번호가 하나 올라가고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인지. 지각한 한 분을 받으려고 연 것까지 새 회차로 세면 없던 회차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구분하는 도구가 둘입니다. 순서대로 이어지는 자리는 진행 기록(마감이 경계, 진행자가 정합니다), 같은 시간에 섞여 있는 집단은 응답자 속성(성별·지역 등, 응답자가 답합니다)입니다. 둘은 성격이 다르므로 결과 화면에서 서로 겹쳐 볼 수 있습니다 — «B지역 설명회만» 을 고른 뒤 그 안에서 다시 속성으로 나눠 보는 식입니다.
회차마다 묻는 항목이 달라진다면 이 방법이 아니라 조사를 회차별로 따로 만들고 마지막에 통합 조사를 한 번 더 도는 편이 낫습니다 — 같은 항목이어야 한 표에서 견줄 수 있습니다.
개인 링크는 셋 중 어느 길로도 전할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맞다» 가 아니라 그 자리의 사람들이 무엇을 여는가로 고르시면 됩니다.
| 수단 | 장점 | 단점 | 어울리는 자리 |
|---|---|---|---|
| 이메일 발송 화면에서 |
자동 발송 · 누구에게 언제 갔는지 기록이 남음 · 수신 확인 | 열람률이 낮다 — 스팸함·안 읽는 사람 | 조직 메일을 일상으로 쓰는 곳 · 기록이 필요한 조사 |
| 카카오톡 개인 대화 대상자 목록 「복사」 |
열람률이 높다 · 「복사」로 «○○님 → 링크» 한 줄 | 한 사람씩 수동 · 단톡방에 잘못 올릴 위험 (그 이름으로 응답됨) | 서로 아는 열댓 명 · 메일을 안 여는 집단 |
| 현장 QR·코드 현장 세션 |
익명(기본) · 그 자리에서 즉시 · 명단 등록 불필요 | 누가 답했는지는 명부를 연결할 때만 남음(이름을 골라 들어옴 — 출석만, 또는 답도 이름과 함께) · 그 자리에 있어야 함 | 한 방에 모인 워크샵 · 익명이어야 솔직해지는 주제 |
문자(SMS)는 없습니다. 전화번호를 받아 두어야 하는 수단이라 지금은 두지 않았습니다 — 이름과 이메일 외의 개인정보를 늘리지 않는다는 같은 이유로 카카오톡 자동 발송(알림톡)도 하지 않습니다. 메신저로 보내실 때는 위의 「복사」 를 쓰시면 됩니다.
메일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 메일을 잘 안 여는 집단에는 개인 링크를 직접 나눠 주는 편이 더 잘 닿습니다. 가늠은 대상자마다 서로 다른 링크를 만들어 두므로, 그 링크를 복사해 그 분과의 개인 대화에 붙여 넣기만 하면 됩니다. 메일 발송 기능은 쓰지 않아도 됩니다.
조사 편집 화면 아래 「대상자」 절에서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이메일로 보내지 않을 분도 이메일 칸은
채워 주세요 — 링크가 그 분의 것이라는 표시이고, 나중에 «누가 답했는지» 를 이 이름으로 봅니다. 실제 주소가
없으면 이름@없음.kr 처럼 형식만 갖춘 값을 넣어도 됩니다 — 이런 주소는 메일 발송 때 자동으로
건너뛰므로(반송이 쌓이면 발신 평판이 깎입니다) 실수로 「발송」을 눌러도 나가지 않습니다.
등록하는 순간 사람마다 개인 링크가 만들어집니다 — 표의 「개인 링크」 칸에 보이는
https://ganum.kr/r/… 가 그것입니다.
대상자 표에서 그 분의 줄에 있는 「복사」 단추를 누르세요. 컴퓨터에서는 링크 칸 옆에, 폰에서는 이름 옆에 있습니다. 누르면 클립보드에 이런 한 줄이 담깁니다.
김철수님 → https://ganum.kr/r/xxxxxxxx
이름을 앞에 붙여 두는 이유가 있습니다. 스무 분께 나눠 주다 보면 누구 것을 누구에게 보냈는지 섞이기 쉽습니다 — 붙여 넣기 전에 이름과 대화창 상대를 한 번 맞춰 보세요. 단추가 「복사됨」 으로 잠깐 바뀌고, 표 아래에 「○○님의 이름과 링크를 복사했습니다. 개인 대화로만 보내세요」 가 뜨면 된 것입니다.
카카오톡이든 문자든, 그 한 분과의 대화창을 열고 붙여 넣기(길게 눌러 「붙여넣기」, 컴퓨터는 Ctrl+V / Cmd+V) 하세요. 링크 앞에 짧게 한 마디를 곁들이면 좋습니다.
○○님, 우리 조사 링크입니다. 폰에서 누르시면 바로 답하실 수 있어요. 약 8분 걸립니다.
절대 단체방에 올리지 마세요. 이 링크는 그 분 이름으로 응답됩니다. 단체방에 올리면 누가 눌러도 그 분이 답한 것으로 남고, 여러 사람이 누르면 서로 답을 덮어씁니다. 표 아래 안내가 매번 같은 말을 하는 이유입니다.
대상자마다 「복사 → 대화창 → 붙여넣기」 를 반복합니다. 한 번에 한 사람이라 스무 분이면 스무 번입니다 — 자동으로 보내 주는 기능은 없습니다(전화번호를 받아 두어야 하는 방식이라 일부러 두지 않았습니다).
링크를 누르면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바로 응답 화면이 열립니다. 답할 때마다 저장되므로 중간에 나갔다가 같은 링크를 다시 눌러도 하던 자리에서 이어집니다. 링크를 잃어버렸다고 하시면 표에서 다시 「복사」 해 보내 주면 됩니다 — 같은 링크입니다.
조사 편집의 대상자 표에서 「상태」가 응답 중 → 응답 완료 로 바뀝니다. 결과 화면의 「대상자별 현황」에서도 같은 것을 봅니다. 아직 「미착수」 로 남아 있는 분은 링크를 안 열어 본 분입니다 — 다시 한 번 보내 주세요.
링크를 보내기 전에, 말로든 공지로든 한 줄만 먼저 알려 두세요.
「제가 곧 가늠 링크를 보냅니다. 링크는 https://ganum.kr/ 로 시작합니다. 다른 주소면 저한테 먼저 확인하세요.」
메시지 안에 «이건 진짜입니다» 라고 적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 사칭도 똑같이 적을 수 있으니까요. 메시지 밖에서 미리 알려 준 기준만이 걸러 줍니다.
이 안내의 주소: https://ganum.kr/first-steps#copy-link — 이것만 전달하시면 펼쳐진 채로 열립니다.
조사를 안내하실 때 메일보다 먼저, 구두나 공지로 이 한 줄을 말씀해 주세요.
「가늠에서 안내 메일이 갑니다. 발신 주소는 noreply@ganum.kr 이고, 응답 링크는 https://ganum.kr/ 로 시작합니다. 다른 주소에서 오면 저에게 먼저 확인해 주세요.」
메일 안에 같은 말을 적어 두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사칭 메일도 그 문장을 그대로 베껴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메일 안의 «저희는 이 주소입니다» 는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합니다. 메일 밖에서 전달된 기준만이 사칭을 걸러 냅니다.
메일 대신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로 직접 나눠 주실 때는 대상자 목록의 「복사」를 쓰시면 «○○님 → 링크» 한 줄이 복사됩니다. 반드시 그 분과의 개인 대화에 붙이세요 — 링크는 그 분 이름으로 응답되므로, 단체방에 올리면 누가 눌러도 그 이름으로 남습니다.
사칭을 막는 설정(DMARC)도 해 두었습니다. 다만 그것은 이 도메인을 사칭하는 경우를 막을 뿐, 비슷한 주소를 새로 만들어 보내는 것까지는 막지 못합니다. 그래서 위의 «미리 한 줄» 이 마지막 한 겹입니다.
워크샵 전에 설문을 돌리는 조직이 많습니다. 배경·만족도·자유 의견을 묻는 설문은 구글폼이 잘합니다 — 가늠은 그 설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가늠이 맡는 것은 그 다음입니다. 설문에서 나온 것이 워크샵 자리에서 참가자의 판단을 거쳐 우선순위가 되는 단계입니다.
두 도구를 잇는 것은 기능이 아니라 문항 설계입니다. 사전 설문의 핵심 문항을 순위형으로 두시면, 그 결과의 상위 항목이 그대로 워크샵의 비교 대상이 됩니다. 다섯 걸음입니다.
1. 설문에 순위형 문항을 하나 두십시오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르세요»(복수선택)는 고른 항목이 전부 같은 값으로 집계됩니다. 진짜 고민과 조금 신경 쓰이는 것이 구분되지 않아, 상위 항목을 뽑을 근거가 없습니다.
대신 1순위·2순위·3순위를 지정하게 하십시오. 구글폼에서는 «객관식 그리드» 로 만듭니다 — 행에 항목, 열에 1순위·2순위·3순위를 두고 «열당 응답 1개로 제한» 을 켭니다. 응답 부담은 복수선택보다 조금 크지만, 집계에 순서가 남습니다.
순위형 문항은 한두 개면 충분합니다. 보통 «가장 중요한 것» 과 «가장 걱정되는 것» 둘입니다. 나머지 문항은 지금까지 하시던 대로 두셔도 됩니다.
2. 마감 뒤, 상위 항목을 뽑으십시오
응답 시트에서 1순위 3점, 2순위 2점, 3순위 1점으로 더합니다. 시트 한 줄이면 됩니다 —
=SUMPRODUCT((B2:B200="1순위")*3 + (B2:B200="2순위")*2 + (B2:B200="3순위")*1)
항목마다 이 값을 내고 큰 순서로 늘어놓으면 참가자의 순위가 나옵니다. 여기서 상위 5~6개만 워크샵으로 가져가십시오. 항목이 많으면 비교 횟수가 늘어 현장에서 감당이 안 됩니다 — 쌍대비교는 항목 6개면 15번, 8개면 28번입니다.
이 순위는 4단계에서 다시 쓰이니 시트에 남겨 두십시오.
3. 가늠에 조사를 만드십시오
새 조사를 열고 상위 항목을 그대로 입력합니다. 손으로 옮기는 데 10분이 걸리고, 그 10분은 항목 이름을 한 번 더 읽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설문 문항의 보기 문구를 그대로 쓰지 마시고, 비교하기 좋은 짧은 이름으로 다듬으십시오.
| 상위 항목 | 조사 유형 | 참가자가 하는 일 |
|---|---|---|
| 3~6개 | 쌍대비교 | 둘씩 견주기 · 폰으로 5~7분 |
| 7개 이상 | 2×2 | 두 기준으로 점 매기기 |
누가 매길지도 정하십시오. 참가자 전원이 매길 수도 있고(현장 접속·QR), 패널이나 운영진만 매길 수도 있습니다. 설문에 답한 사람과 워크샵에서 매기는 사람이 다르면 — 구성원이 설문에 답하고 운영진이 매기면 — 두 순위의 차이가 그날의 이야깃거리가 됩니다.
4. 워크샵에서 두 순위를 나란히 놓으십시오
조사를 마감하시면 가늠이 결과를 띄웁니다. 그 옆에 2단계에서 남겨 두신 설문의 순위를 같이 보여 주십시오. 슬라이드 한 장이면 됩니다.
| 설문 (구성원 84명) | 현장 (운영진 6명) | |
|---|---|---|
| A 항목 | 1위 | 3위 |
| B 항목 | 2위 | 1위 |
차이가 큰 항목부터 이야기합니다. 차이가 없어도 결과입니다 — «구성원과 운영진이 같은 것을 먼저 보고 있다» 는 확인은 그 자체로 워크샵의 산출물입니다.
5. 회의록에 붙이십시오
가늠의 회의록에는 현장 조사의 항목·응답 수·집계 기준·가중치가 자동으로 적힙니다. 설문의 순위표(2단계)와 비교 슬라이드(4단계)를 그 앞에 붙이시면 «설문 → 현장 판단 → 결과» 가 한 문서가 됩니다. 다음 워크샵은 이 문서에서 시작합니다.
하지 않는 것 셋
사전 설문(구글폼) → 시트에서 합산 · 상위 5~6개 → 워크샵(가늠) → 두 순위 비교 · 회의록
준비 시간은 설문 설계 반나절, 상위 항목 뽑고 조사 만들기 30분, 워크샵 당일 참가자 평가 10분입니다. 처음이시면 행사 일주일 전에 매길 분 몇 명과 한 번 돌려 보십시오 — 폰에서 항목 이름이 어떻게 보이는지가 그때 잡힙니다.
사전 설문 문항 10개를 아래에 펴 두었습니다. 그대로 옮겨 쓰시면 되고, 순위형 두 문항(Q3·Q6)이 가늠으로 가는 자리입니다. 손으로 옮기기 번거로우시면 구글폼을 한 번에 만들어 주는 스크립트도 아래에 두었습니다.
대괄호 [ ] 안은 조직·주제에 맞게 바꾸는 자리입니다.
★ 표시한 둘이 가늠으로 가는 문항이고, 나머지는 배경과 맥락입니다.
열 문항에 5~8분 걸립니다 — 더 넣고 싶으시면 뺄 것을 먼저 고르십시오.
흐름은 이렇습니다 — 현재 상태 → 무엇이 중요한가 → 지금까지 한 것 → 무엇이 걱정인가 → 조직에 바라는 것 → 한마디.
[조직명] [워크샵 이름] 준비를 위한 설문입니다. 5~8분 걸립니다. 답은 익명으로 모이며, 워크샵 자리에서 함께 봅니다. 누가 무엇을 답했는지는 운영진에게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제]에 대해 지금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왜 — 답의 무게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고민 중» 인 분과 «정한» 분의 우선순위는 다르게 읽어야 합니다.
[소속 / 연차 / 역할] 중 하나 — 보기 6개 이하
왜 — 층화용입니다. 집단이 3명 미만이 되는 보기는 합치십시오. 배경 문항은 Q2 하나로 끝내는 것이 기본이고, 꼭 필요할 때만 하나 더 둡니다.
[주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1순위부터 3순위까지 고르십시오.
행(항목, 6~9개): [항목 A] · [항목 B] · … · 기타(다음 문항에 적어 주십시오)
열: 1순위 · 2순위 · 3순위
왜 — 복수선택은 고른 것이 전부 같은 값이라 상위를 뽑을 수 없습니다. 순위는 3·2·1점으로 합산해 상위 5~6개를 워크샵 비교 대상으로 올립니다.
Q3의 답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무엇입니까?
왜 — 워크샵에서 «왜 그 순서인가» 를 이야기할 때 씁니다. 순위만 있으면 숫자만 남고, 이유가 있으면 대화가 됩니다.
[주제]와 관련해 지금까지 해 본 것은 무엇입니까?
왜 — «부족한 것» 을 묻는 대신 «한 것» 을 묻습니다. 부정형 문항은 응답이 방어적이 됩니다.
[주제]에 대해 가장 걱정되는 것을 1순위·2순위로 고르십시오.
열: 1순위 · 2순위
왜 — 불안을 점수(1~10)로 재면 원인이 남지 않습니다. 순위로 물으면 상위 걱정이 그대로 워크샵 항목이 됩니다. Q3(중요)과 Q6(걱정)은 같은 항목으로 두셔도 되고 다르게 두셔도 됩니다 — 같으면 «중요하다고 보는 것과 걱정하는 것이 같은가» 가 보입니다.
「[조직이 제시한 방향 한 문장]」에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1 전혀 아니다 ~ 5 매우 그렇다)
이어서 단일선택 — 그렇게 답한 가장 큰 이유는?
왜 — 척도만 있으면 3점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유가 붙어야 워크샵에서 조직이 답할 수 있습니다. 조직이 워크샵에서 설명할 과제가 있다면 이 문항에 미리 걸어 두십시오.
[Q1 또는 Q3에서 특정 보기를 고른 분에게만] 그 선택의 이유와 지금까지 준비한 것은? — 복수선택 6개 이하
왜 — 준비 경로가 다른 소수 집단을 따로 봅니다. 필요 없으면 이 문항은 빼십시오 — 조건부는 폼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워크샵에서 [운영진 / 발표자 / 선배]에게 꼭 듣고 싶은 것은?
왜 — 발표자가 답을 준비할 수 있게 틀을 줍니다. 자유 서술만 두면 발표자가 준비를 못 합니다.
워크샵 전에 운영진이 알았으면 하는 당신의 상황이나 고민을 한 줄로 적어 주십시오.
예 — 「방향엔 동의하지만 우리 팀 인력으로는 무리입니다」 · 「작년에 비슷한 걸 하다 중단된 적이 있습니다」
왜 — 워크샵 라이브의 카드(60자)와 같은 자리입니다. 원문 그대로 워크샵 화면에 카드로 올리실 수 있습니다 — 올리실 때는 «설문에서 온 카드» 임을 밝히십시오.
이 문항의 주소: https://ganum.kr/first-steps#presurvey-questions — 이것만 전달하시면 펼쳐진 채로 열립니다.
위 문항을 하나씩 옮기는 대신, 스크립트가 폼을 통째로 만들어 줍니다.
항목 보기는 파일 맨 위 CONFIG 만 고치시면 됩니다.
make_presurvey_form.gs 내려받기 ↗ — 누르시면 파일이 내려받아집니다. 메모장이나 편집기로 열어 안을 전부 복사하십시오.
makePresurveyForm 을 고르고 실행합니다 —
처음 한 번 권한을 허용하셔야 합니다(내 드라이브에 폼을 만드는 권한입니다).실행이 끝나면 «실행 로그» 에 편집 주소와 응답 주소가 찍히고, 내 드라이브에 폼이 생깁니다.
스크립트가 이 둘을 못 하는 것은 구글폼 API 에 그 자리가 없어서입니다 — 각각 한 번씩만 하시면 됩니다.
이 안내의 주소: https://ganum.kr/first-steps#presurvey-script
결과 화면의 «집단별로 보기» 에서 한 번에 한 축만 폅니다 — 역할별이면 역할별, 지역별이면 지역별. «비교표» 를 고르면 행이 항목, 열이 그 축의 집단인 한 표가 되어 집단 사이에 순위가 뒤집힌 곳이 한눈에 보입니다. 축은 알약으로 갈아 끼웁니다.
두 속성을 겹쳐서(성별 × 지역) 보는 화면은 두지 않았습니다. 소규모 집단에서 교차 칸은 사실상 개별 응답이 되기 때문입니다 — 12명에 2×3 칸이면 한 칸이 한두 명입니다. 그 숫자에 «집계» 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교차 분석이 필요하시면 원자료 CSV를 쓰세요 — 응답자마다 속성이 다 붙어 있어 쓰시던 도구에서 돌리실 수 있습니다.
화면마다 그 자리에서 필요한 설명을 답니다. 그래도 막히시면 coop1004@gmail.com로 알려 주세요 — 불편한 곳을 근거로 고칩니다.